본문으로 건너뛰기
있잖아

있잖아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왜 만들었나요?

현대인은 SNS에 일상을 공유하지만, 진짜 감정은 올리기 어렵습니다. 지인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직장 동료, 가족, 친구들에게 보여지는 공간에서 “오늘 정말 힘들었다”, “더 이상 못하겠다”는 말을 쉽게 꺼낼 수 없죠.

그렇다고 기존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하면 원치 않는 조언, 비난, 자극적인 반응들이 되돌아옵니다. 정작 필요한 건 그냥 들어주는 것인데 말이죠.

있잖아는 바로 그 공백에서 태어났습니다. 말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공간. 털어놓으면 조금 가벼워지는 공간.

핵심 가치

완전한 익명

회원가입 없이, 이름 없이, 프로필 없이. 오직 감정만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공감 중심

“좋아요” 대신 “나도 그랬어” 버튼. 콘텐츠를 평가하지 않고, 사람을 위로합니다.

판단 없음

어떤 감정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것에 화가 났어도, 별것 아닌 고민이라도 — 모든 감정이 유효합니다.

자연스러운 흐름

7일 후 글이 자동 삭제됩니다. 기록이 아닌 표현이 목적이니까, 감정도 흘러가도록.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 직장인 — 상사 눈치, 야근, 직장 내 갈등. 퇴근 후 한 번 쏟아내고 싶은 분.
  • 취준생 — 거듭되는 불합격, 불투명한 미래.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어딘가에 써야 버틸 수 있는 분.
  • 자영업자 — 매출 걱정, 인건비, 임대료. 가족에게도 말 못 하는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싶은 분.
  • 주부/돌봄 노동자 — 육아, 살림, 가족 갈등. 나의 감정은 늘 뒷순위였던 분.
  • 2030 청년 — 내 집 마련, 연애, 결혼. 모든 게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분.

안전한 공간

있잖아는 사용자의 심리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안내하며, 비난이나 조언 강요는 신고 대상입니다. 욕설과 개인정보는 자동으로 필터링됩니다.

당신의 감정은 틀리지 않았어요.